11세대 포켓몬빵 종류별로 구매해 봤어요!

포켓몬 띠부씰 모으기가 취미인 저는 항상 삼립 공식 인스타 들어가기가 일상이 되었는데요.

인스타에 들어가면 포켓몬띠부씰의 새로운 소식을 알수 있는데 최근 크리마스마스 시즌으로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냉장제품 및 디저트 제품이 각 1종씩 2종출시되어 판매하였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어 구매하지를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요.

하지만 최근 인스타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새로운 포켓몬빵이 출시되었으며 11세대 포켓몬빵으로 총 4종류가 출시되었으니 4종을 먹어보고 솔직하게 리뷰해 보도록하게요!

1. 웅이만든치즈크림빵(가격:1,500원, 칼로리: 356kcal)

어릴적 먹던 저가생크림빵맛으로 크림이 좋지 않다는 느낌이 컸으며 기대가 컸던 제품인 만큼 실망이 큰 제품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으며 우유와 함께 먹으면 그나마 나으나 다시 구매하지는 않을거 같아요.

2. 치코리타의 상콤달콤 사과데니쉬(가격:1,500원, 칼로리: 355kcal)

아르세우스와 같은 버전으로 안의 크림만 딸사과잼으로 변경되었으며 기존제품보다 데니쉬와 더 잘 어울렸으며 맛은 상큼달콤하며 안에 사과가 씹혀 더 맛있게 즐길수 있었으며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수 있었어요.

3. 팬텀의 더블초코팡팡(가격:1,500원, 칼로리: 309kcal)

초코크림이 많이 들어있는만큼 빵도 크기가 컸으며 빵 자체도 푸석하며 맛이 별로 없으며 크림도 저가 느낌이 강해 맛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저는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거 같아요.

4. 뮤의신비로운바닐라케익(가격:1,500원, 칼로리: 280kcal)

카스타드 빵의 식감으로 폭신폭사하며 맛은 고소함이 느껴지는것이 일품이였으며 생각보다 바나나맛은 많이 느껴지지 않았고 크림은 톡톡? 씹히는 맛이 있어 좋았어요.

11세대 포켓몬빵 4종은 초코베이스 제품이 거의 없었으며 냉장제품 및 디저트 제품도 없이 빵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출시가 되어 만족도가 높았으며 기존 제품들의 변형된 제품도 1종 밖에 없었다는 것이 좋았어요.

개인적으로 맛은 만족도가 높은 것 2종 맛이 없는 것 2종으로 꽤 괜찮은 제품들이 였고 특히 뮤의 신비로운 바닐라케익은 굉장히 맛있엇어요.

앞으로도 꾸준히 삼립에서 새로운 포켓몬빵 출시를 통해 매니아층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이 가질수 있도록 색다른 제품들의 꾸준히 출시해 줬으면 좋겠고 제 리뷰를 보고 포켓몬띠부씰 매니아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!